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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부산 동구청에서 열린 제13회 동구 사회복지박람회에서 주민들이 복지기관별 홍보·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부산 동구 제공) |
동구는 지난 22일 구청 대강당과 L층·1층에서 '내 곁의 든든한 돌봄, 함께 누리는 행복동구'를 주제로 제13회 동구 사회복지박람회를 열었다.
동구장애인복지관을 포함한 지역 사회복지기관 21곳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알렸다. 행사장에는 기관별 안내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주민과 구청 직원, 참여기관이 라면을 기부하는 활동도 진행됐다. 모인 물품은 앞으로 '끼리라면'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개막 행사에서는 엘린코러스 합창단의 공연에 이어 지역 복지에 기여한 기관과 종사자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통합돌봄 행복동구' 응원 행사와 뮤지컬 공연도 진행됐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행사를 준비한 동구장애인복지관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민간 복지기관과 행정기관이 함께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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