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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4일 홍콩메가쇼 국제박람회에 파견된 해외시장 개척 참가단 및 지역 농수산식품수출협의회와 해외 바이어들과의 상담 모습 (사진=괴산군 제공) |
참가단은 이 기간 고춧가루, 조미김, 소스류 등 괴산 대표 농식품을 앞세워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135만 달러 규모 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와 함께 현지 한국 농식품 수입회사인 '서울푸드'와 30만 달러 규모의 지역 농식품 수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참가단은 현지 농식품 유통 전문회사 '한인홍'과 간담회도 열어 회사 임재화 대표로부터 괴산 농식품에 대한 구매 의사를 확인하기도 했다.
특히 참가단은 이 기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홍콩지사도 찾아 홍콩 농식품 시장 현황과 수출 자문 속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받기도 했다.
송인헌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농식품 수출기업과 농업인들의 명품 농특산물이 해외시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기간 홍콩에서 열린 2026 홍콩메가쇼는 소비재를 거래하는 글로벌 B2B 박람회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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