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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통합돌봄, 퇴원 환자 지역 복귀·방문의료 연계 논의

27일 보건의료분과 첫 회의 예정
병원·보건소·복지기관 등 참여
기관별 서비스 연결 방안 협의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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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병원에서 퇴원한 주민이 지역사회로 돌아온 뒤에도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지역 관계기관들이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27일 오후 2시 신정동 우체국 2층 회의실에서 '통합돌봄실무협의체 보건의료분과 1차 회의'를 열 예정이다.

논의의 중심은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방법이다.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방문의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일상생활에 필요한 복지·돌봄과 어떻게 연결할지도 살펴본다.

회의에는 이정미 울산시 복지보건국장을 비롯해 시 관계부서, 보건소,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울산대학교병원, 울산광역시간호사회, 울산권역예방관리혁신센터,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여기관들은 각자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와 인력·시설 등 활용 가능한 자원을 공유하고, 기관 사이에 협의가 필요한 사항을 확인한다.

울산시는 이날 제안되는 내용을 정리해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추가 논의가 필요한 과제는 실무협의체를 통해 계속 다룰 계획이다.

이정미 국장은 의료와 복지가 따로 움직이지 않도록 기관별 자원을 연결해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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