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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곳곳서 이어진 나눔 손길…소상공인·주민자치회 이웃사랑 실천

계란 100판, 성금 200만 원 기탁
축제 수익금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정 확산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10-27 10:40
4. 26일 김종익, 이현태 님 현물 기탁식 모습
태안지역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사진태안군 제공)


4. 26일 남면 주민자치회 성금 기탁식 모습
태안지역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지역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군은 지난 26일 군청 군수실에서 주방설비업체를 운영하는 김종익 그린주방설비 대표와 이현태 그린주방백화점 대표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계란 100판을 기탁했다. 두 대표가 나눔 활동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



이어 남면 주민자치회도 성금 200만 원을 군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제22회 태안 해변힐링 페스티벌 기간 주민자치회가 운영한 국수 판매 부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남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각종 문화·복지 프로그램과 공동체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탁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계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윤희신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기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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