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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퇴직자 경비원 재취업 교육생 30일부터 모집

11월 5일까지 센터 방문 접수
11월 10~12일 사흘간 직무교육
교육비 전액 지원…안전·소방 등 교육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27 10:55
울산 북구청 전경. (사진=울산 북구 제공)
울산 북구청 전경. (사진=울산 북구 제공)
울산 북구에서 경비·보안 분야로 다시 취업하려는 퇴직자를 대상으로 교육비 부담 없이 법정 필수과정을 이수할 기회가 마련된다.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오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하반기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해당 기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 일정은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이다. 경비 현장에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을 비롯해 안전사고 예방과 소방 관련 사항 등을 전문 강사진에게 배우게 된다.

이 과정은 경비업무에 종사하기 위해 필요한 법정 교육으로, 참여 퇴직자는 수강료 전액을 지원받는다. 교육을 마치면 관련 업무에 필요한 기본 지식을 갖추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이 퇴직자들의 새로운 일자리 탐색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신청과 세부 사항은 북구퇴직자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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