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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노인일자리 공동작업장 '세상을 바꾸는 시니어'가 10월 26일 문을 열었다.(사진=남양주시 제공) |
'세상을 바꾸는 시니어'는 남양주 시니어클럽이 민간기업 ㈜서일전자와 협력해 조성한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이다.
서일전자(대표 윤흥식)는 사업장 건물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사업단은 노인 4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참여인들은 단자대와 나사식 커넥터 등 전기. 전자부품 조립업무를 맡게되며 월 활동비는 보조금과 사업수익금으로 마련된다.
올해 약 24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인일자리 5,578개를 확보한 남양주시는 향후 노인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민간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남양주=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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