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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대전 마을기업 연합 성장포럼이 열리고 있다. 사진=대전마을기업연합회 제공 |
사단법인 대전마을기업연합회(회장 김미정)는 지난 10월 23~24일 제주와 대전의 마을기업 회원 60명과 중간지원기관 관계자 10명 등 총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마을기업 탐방과 제주·대전 마을기업 연합 성장포럼, 제4차 토요일 로컬마켓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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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대전마을기업연합회(회장 김미정)는 지난 10월 23~24일 제주와 대전의 마을기업 회원 60명과 중간지원기관 관계자 10명 등 총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마을기업 탐방과 제주·대전 마을기업 연합 성장포럼, 제4차 토요일 로컬마켓을 진행했다. 사진=대전마을기업연합회 제공 |
▲대전 마을기업 현장 탐방…성장 경험과 지역자원 공유
10월 23일 제주 방문단은 대전 대덕구의 더맑은이현마을협동조합과 로컬디자인숲협동조합을 방문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 운영 사례와 성장 경험을 공유했다.
참여자들은 각 기업의 사업 현장을 살펴보며 지역의 자원과 기업 역량을 새로운 사업과 협력 기회로 연결할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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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대전마을기업연합회(회장 김미정)는 지난 10월 23~24일 제주와 대전의 마을기업 회원 60명과 중간지원기관 관계자 10명 등 총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마을기업 탐방과 제주·대전 마을기업 연합 성장포럼, 제4차 토요일 로컬마켓을 진행했다. 사진=대전마을기업연합회 제공 |
같은 날 대덕구 새여울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주·대전 마을기업 연합 성장포럼에서는 마을기업 법제화 이후의 정책환경 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전략, 두 지역의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김미정 대전마을기업연합회 회장은 '법제화 이후, 마을기업의 새로운 성장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법률 시행의 효과가 현장에 나타나려면 제도적 기반을 사업과 예산, 기업의 경영 안정 및 성장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과제로 공동판로 확대, 공동상품·콘텐츠 개발, 기업 간 거래 활성화, 당사자 조직과 지원기관의 협력, 성과관리 체계 마련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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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대전마을기업연합회(회장 김미정)는 지난 10월 23~24일 제주와 대전의 마을기업 회원 60명과 중간지원기관 관계자 10명 등 총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마을기업 탐방과 제주·대전 마을기업 연합 성장포럼, 제4차 토요일 로컬마켓을 진행했다. 사진=대전마을기업연합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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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대전마을기업연합회(회장 김미정)는 지난 10월 23~24일 제주와 대전의 마을기업 회원 60명과 중간지원기관 관계자 10명 등 총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마을기업 탐방과 제주·대전 마을기업 연합 성장포럼, 제4차 토요일 로컬마켓을 진행했다. 사진=대전마을기업연합회 제공 |
▲신도꼼지락시장 로컬마켓…마을기업·전통시장·지역사회가 함께
10월 24일에는 대전 동구 가양동 신도꼼지락시장에서 제주·대전 마을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제4차 토요일 로컬마켓'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마을기업과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주민들이 지역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경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판매와 먹거리,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기업의 상품과 활동을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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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대전마을기업연합회(회장 김미정)는 지난 10월 23~24일 제주와 대전의 마을기업 회원 60명과 중간지원기관 관계자 10명 등 총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마을기업 탐방과 제주·대전 마을기업 연합 성장포럼, 제4차 토요일 로컬마켓을 진행했다. 사진=대전마을기업연합회 제공 |
이번 로컬마켓은 지역 간 교류를 실제 소비와 판매의 현장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향후 공동홍보와 공동판매, 상품·콘텐츠 개발, 기업 간 거래로 이어질 경우 마을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속가능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원에서 성장으로, 교류에서 협업으로
이번 방문은 현장 탐방과 성장포럼, 기업 네트워크, 로컬마켓을 연결해 제주와 대전 마을기업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
대전마을기업연합회와 제주마을기업협회는 앞으로 공동판로와 홍보, 상품·콘텐츠 개발 등 실행 가능한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정 대전마을기업연합회 회장은 "마을기업의 법제화가 현장의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서로 배우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함께 사업하고 거래하는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며 "제주와 대전의 강점을 연결하고 전통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저희 대전마을기업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와 공동사업, 판로 확대를 통해 마을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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