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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택 세종시 대변인 "적극적 시정 홍보, 시민 소통 강화"

첫 개방형 직위 공모 통해 임용… 2일 공식업무 돌입
중도일보 출신, 현장 감각·전문성 바탕 홍보역량 강화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 승인 2026-11-02 16:55
이희택 대변인 copy
이희택 세종시 신임 대변인
이희택(49) 세종시 신임 대변인이 2일 공식 업무에 돌입,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을 높이는 적극적인 시정 홍보와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다짐했다.

이번 인사는 시정 홍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세종시가 처음 도입한 개방형 직위 공모를 통해 이뤄졌다.

이 대변인은 1977년 대전 출생으로, 대전 대신고와 한양대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를 졸업한 후 중도일보 편집국 기자로 입사해 취재기자로 언론사 생활을 시작했다. 세종포스트 편집국장, 디트뉴스24 세종취재본부장, 중도일보 세종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2012년 세종시 출범 전부터 도시 성장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취재해 왔다.

지역 언론계에 몸담으며 쌓아온 현장 감각과 시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시정 5기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시민들에게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등 시정 홍보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택 신임 대변인은 "시정 5기는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 시정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더 깊이 있게 확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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