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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내소화전 실습교육 모습.(사진=음성소방서 제공) |
2일 음성소방서 광장에서 실시된 교육에는 한국동서발전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올바른 대피를 돕고, 임직원들의 안전의식과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방법과 피난·대피요령 ▲교육용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진압 ▲옥내소화전·호스릴 소화전 조작 및 방수 ▲완강기 구성·작동원리와 착용·비상탈출 체험 등을 다뤘다.
특히 참가자들은 음성소방서의 특화 체험기구를 활용해 소화전 호스를 펼치고 밸브를 조작한 뒤 직접 방수하는 전 과정을 익혔다.
이와 함께 완강기 사용 방법을 배우고 비상탈출을 체험하며 화재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실습했다.
소방서는 소방시설과 피난시설을 직접 다뤄보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의 시설 사용 이해도를 높이고, 화재 초기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무게를 뒀다.
한정환 소방서장은 "화재 때 신속한 초기 대응과 올바른 대피는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을 이어가 화재 대응능력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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