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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강서구 지역 기업 임직원들이 지난 10월 30일 미음동 부산산학융합원 전산교육장에서 열린 '생성형 AI 실무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해 컴퓨터로 교육 자료를 살펴보며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부산 강서구 제공) |
강서구는 지난 10월 30일 미음동 부산산학융합원 전산교육장에서 지역 기업 관계자 3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퇴근이 빨라지는 AI업무 혁신 클래스'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과정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이어졌다.
강의는 정근화 익사이팅에듀·STEAM교육컨텐츠연구소 대표가 맡았다. 참가자들은 각 기업의 AI 활용 수준을 확인하고, 구글의 NotebookLM을 이용하는 방법과 분석보고서 작성 자동화 도구를 만드는 과정을 익혔다.
이번 교육은 강서구가 민선 9기 공약으로 내건 '강서구 산단 AX전환 및 AI중점기업 유치'와 연계해 마련한 기업 대상 프로그램이다.
구는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이 AI 기술을 업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이어가고, 대학 및 기업지원 기관과의 협력도 넓혀갈 방침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기업 현장에서 AI를 실제로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지역 업체의 수요에 맞춰 교육 기회를 늘리고 산업단지의 기술 전환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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