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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가래떡 나눔으로 직장에 온기, 우리쌀 소비 촉진 앞장

11월 월례회의 맞아 직원들과 가래떡 나누며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
아침 식사 거른 직원들에게 든든한 한 끼 제공, 쌀의 가치도 되새겨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11-0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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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가래떡 데이' 나눔 행사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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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가래떡 데이' 나눔 행사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우리쌀 소비를 촉진하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가래떡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은상)은 2일 열린 월례회의와 연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우리쌀 가래떡 데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 직장 사랑하기' 활동의 하나로, 활기찬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직원들은 우리쌀로 만든 가래떡을 함께 나누며 서로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눴다. 특히 바쁜 업무와 일상으로 아침 식사를 챙기지 못한 직원들에게는 든든한 한 끼가 됐으며, 함께 음식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웃음과 대화가 이어졌다.



11월 11일은 막대과자를 주고받는 '빼빼로데이'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우리 농업과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자는 취지로 지정된 '가래떡데이'이기도 하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월례회의 시간을 활용해 가래떡을 나누며 우리쌀의 가치를 알리고, 쌀 소비 촉진과 식량안보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은상 교육장은 "이번 가래떡 나눔을 통해 직원들이 우리쌀과 우리떡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쌀 소비 촉진에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서로 존중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며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직장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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