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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署, 신도초서 등굣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

경찰·지자체·교육지원청·시민단체 등 50여 명 총출동
이승환 서장 “어른들의 세심한 관심이 어린이 생명 지킨다” 강조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11-03 18:44
신도초 캠페인 사진
논산경찰서(서장 이승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 10월 28일 오전 신도초등학교 일대에서 관계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사진=논산경찰서 제공)
논산경찰서(서장 이승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 10월 28일 오전 신도초등학교 일대에서 관계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승환 서장을 비롯한 경찰 인력과 계룡시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관계자뿐만 아니라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교직원 등 각계각층에서 50여 명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안전하게 길을 건너는 요령을 직접 지도하는 한편, 인근을 지나가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전좌석 안전띠 매기, 이륜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상시 점등 등 실생활에서 실천해야 할 핵심 교통법규를 적극 홍보했다.

이승환 논산경찰서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은 결국 기성세대의 깊은 관심과 모범적인 운전 태도에서 비롯된다”며 “작은 법규 준수가 습관화되고 양보와 배려가 넘치는 교통문화를 조성해 사고 없는 안전한 논산을 만드는 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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