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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옥동 복합센터 건립 앞두고 공사 불편 대책 논의

지상 4층·연면적 2959.29㎡ 규모
행정·청소년·도시재생 기능 한곳에
소음·먼지·보행 안전 관련 주민 의견 청취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1-03 19:00
2-1.남구, 옥동 어울 개최
3일 울산 남구에서 열린 옥동 어울림복합센터 건립공사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이 공사 일정과 주변 안전관리 대책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울산 남구가 옥동 어울림복합센터 건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먼지, 주변 교통 문제를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들었다.

남구는 3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건물 신축 일정과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공사로 인한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민들의 질의도 받았다.

옥동 145-16번지 등 4개 필지에 들어설 시설은 지상 4층, 연면적 2959.29㎡ 규모로 계획됐다. 내부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청소년시설,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건물이 완성되면 행정 업무와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청소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쓰이게 된다.



남구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검토해 시공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작업 중 발생하는 소음·진동과 날림먼지를 관리하고, 공사 차량 이동에 따른 보행자 안전에도 주의를 기울이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관련 기준을 준수하면서 현장 주변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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