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울주군보건소, 결핵 치료 지속 관리로 질병관리청장상

치료 이행 어려운 환자 관리 성과 인정
의료기관과 연계해 개인별 치료 뒷받침
우수기관 선정으로 상금 50만 원 받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1-03 19:00
울주군보건소, 2026년 결핵관리 우수기관 선정
3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26년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들이 비순응·입원명령 환자관리 부문 우수기관 수상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울주군보건소 제공)
울주군보건소가 결핵 치료를 지속하기 어려운 환자들을 개별적으로 관리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울주군보건소는 3일 2026년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비순응·입원명령 환자관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상금은 50만 원이다.

보건소는 치료 지침을 따르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결핵환자들의 상황을 각각 살펴 관리 방법을 달리 적용했다. 의료기관을 비롯한 관련 기관과도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치료가 중간에 끊기지 않도록 도왔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평가에서 결핵환자 관리 등을 포함한 4개 분야를 심사해 최우수·우수기관 9곳을 뽑았다.



울주군보건소는 앞으로도 환자별 치료 여건을 고려한 관리를 이어가고,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치료 중단을 예방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