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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경찰서(서장 이승환)는 청소년들의 철부지 장난이 중범죄로 변질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지역 내 3개 고교(강경상업고·계룡고·논산여자상업고)를 순회하며 「YA-CHA? YA, 잠깐!」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사진=논산경찰서 제공) |
논산경찰서(서장 이승환)는 청소년들의 철부지 장난이 중범죄로 변질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지역 내 3개 고교(강경상업고·계룡고·논산여자상업고)를 순회하며 「YA-CHA? YA, 잠깐!」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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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활동은 기존의 일방적인 계도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의 시각을 적극 반영한 점이 눈에 띈다.(사진=논산경찰서 제공) |
논산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청소년 치안 정책자문단이 아이디어를 모아 캠페인의 기획 단계부터 현장 홍보까지 전 과정을 공동 진행하는 방식이다.
캠페인 현장에서 학생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주요 내용은 ▲청소년 치안 정책자문단과 함께하는 야차룰 예방 캠페인 기획 ▲「YA-CHA? YA, 잠깐!」슬로건을 활용한 학교 현수막 게시 ▲상황별 O/X퀴즈로 구성된 야차룰 판정소 운영 ▲「우리학교 STOP 약속」서명 캠페인 ▲‘경찰에게 바라는 한마디’ 소통나무 운영(정책 제언, 상담 요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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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은 ‘야차룰 판정소’ 퀴즈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오인하기 쉬운 폭력 유형을 정밀 파악하고, 교육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청·학교·청소년과의 삼각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질 방침이다.(사진=논산경찰서 제공) |
이승환 논산경찰서장은 “10대의 또래 문화와 감수성에 맞춘 체험형 예방 활동만이 학생들의 진정한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건강한 학풍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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