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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의회 청사 전경.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
부산시의회(의장 강무길)는 오는 12월 15일까지 43일간 제341회 정례회를 열어 조례안 86건, 동의안 29건, 의견청취안 1건 등 약 116건을 다룰 예정이다. 예산안 등 추가 안건도 접수될 수 있다.
시의회는 4일부터 17일까지 부산시와 교육청,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벌인다. 정책 집행 과정과 기관 운영 실태를 확인한 뒤 18~19일에는 조례안 등 일반 안건을 심사한다.
2027년도 예산안 심의는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시장과 교육감의 제안설명을 듣는 것으로 본격화한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가 11월 21일부터 12월 1일까지 소관 예산을 먼저 살펴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2월 2~9일 종합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의결은 12월 10일 제3차 본회의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단계에서는 12월 11~14일 추가 일반 안건을 검토한다. 15일 제4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을 처리하고 올해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개회 첫날 본회의에서는 시의원 12명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공공기관 인사 검증, 가덕도신공항을 비롯한 교통 기반시설, 해양 신산업, 청년 인구 유출 문제 등에 대한 개선책을 제안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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