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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새일센터 통해 재취업 성공한 정소라 씨, 강원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경력단절 딛고 새로운 도전… 재취업 경험 담은 사례 높은 평가
영월군, 여성 맞춤형 취업지원 강화로 경제활동 참여 확대

이정학 기자

이정학 기자

  • 승인 2026-11-04 07:56
2.수상사진(새일센터)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업지원으로 재취업에 성공한 정소라 씨가 '2026년 강원 다잇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영월군)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재취업에 성공한 정소라 씨가 '2026년 강원 다잇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원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서 정 씨는 경력단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일터로 돌아가기까지의 과정과 새로운 도전의 경험을 진솔하게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재취업을 향한 개인의 노력과 영월새일센터의 맞춤형 취업지원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 씨는 "용기를 내어 영월새일센터의 문을 두드렸던 작은 선택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며 "경력이 잠시 멈췄다고 가능성까지 멈추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직접 경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저와 같은 경력단절여성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새일센터의 지원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수상은 정소라 씨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 그리고 새일센터의 취업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여성들이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새일센터는 경력보유여성과 취업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과 구인·구직 연계, 취업·창업 지원,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월=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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