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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업지원으로 재취업에 성공한 정소라 씨가 '2026년 강원 다잇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영월군) |
강원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서 정 씨는 경력단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일터로 돌아가기까지의 과정과 새로운 도전의 경험을 진솔하게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재취업을 향한 개인의 노력과 영월새일센터의 맞춤형 취업지원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 씨는 "용기를 내어 영월새일센터의 문을 두드렸던 작은 선택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며 "경력이 잠시 멈췄다고 가능성까지 멈추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직접 경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저와 같은 경력단절여성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새일센터의 지원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수상은 정소라 씨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 그리고 새일센터의 취업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여성들이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새일센터는 경력보유여성과 취업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과 구인·구직 연계, 취업·창업 지원,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월=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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