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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반값여행 3차 모집 11월 9일 시작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11-04 08:48
1104 안동 반값여행  11월 9일 3차 모집 시작
(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안동 반값여행' 3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규모는 2,500여 명이다.

앞서 진행된 1·2차 모집에는 모두 1만221명이 신청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3차 모집은 기존 신청 취소분을 활용해 추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 반값 여행은 다른 지역 관광객이 안동에서 사용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안동 사랑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청년 유형은 인정 여행경비의 70%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신청 유형별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안동시와 인접한 영주·예천·의성·청송·영양·봉화 등 6개 시군을 제외한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국내 관광객이다.



개인·팀·가족·청년 유형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9~34세다.

참여자는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과 승인을 받은 뒤 11월 12일부터 30일까지 안동을 여행하면 된다.

지정 관광지 1곳 이상 방문 인증과 여행경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환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 반값여행 공식 누리집(www.andonghalftou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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