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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15일까지 홍성군 치유쉼터에서 ‘치유쉼터 국화향기 전시회’를 운영한다(사진-홍성군제공) |
전시는 치유쉼터 야외와 실내 공간에서 열린다. 야외 공간에는 국화 조형작 7점과 소국 200여점을 배치하고, 실내 공간에는 국화 분재작 150여점을 비롯해 입국과 소국 등 다양한 국화 작품을 선보인다. 센터는 방문객이 국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홍성사랑국화축제의 여운을 치유쉼터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군민과 방문객이 국화의 아름다움과 가을의 정취를 함께 즐기며 쉬어 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국화의 향기와 아름다움 속에서 가을의 여유를 느끼고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유쉼터가 자연과 꽃을 통해 마음의 휴식을 얻을 수 있는 군민의 열린 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치유쉼터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20인 이상 단체로 방문할 때는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041-630-9124)에 문의하면 된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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