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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저소득층 836세대에 겨울 난방비 1억2540만 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가구당 15만 원 지원
16개 구·군 대상 겨울철 나눔사업 일환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1-04 09:17
3. 복지정책과-부산원
최남연 부산진구 부구청장(오른쪽)과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지난 3일 부산진구청에서 저소득층 836세대에 총 1억254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하는 '2026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 부산진구의 저소득층 836세대가 겨울철 난방비로 가구당 15만 원씩 지원받는다. 전체 지원 규모는 1억2540만 원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해마다 시행하는 겨울철 나눔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부산진구는 지난 3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26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지원 규모를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모금회는 부산지역 16개 구·군에서 해마다 겨울철 난방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난방비 부담이 큰 가구와 복지서비스가 닿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최남연 부산진구 부구청장은 겨울철 생활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힘을 보탠 모금회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살피기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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