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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서대 제공 |
호서대가 축적해 온 산학협력 역량을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의 연구성과 전시와 취·창업 프로그램, 기술사업화 상담을 통해 대학과 지역기업의 협력 기회를 넓혔다.
행사장은 'NOW(Nurture, Origin, Wave)'를 주제로 △지역 정주 인재양성 △산업 혁신 △지역공동체 지속가능성을 담은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체육관 실내에 마련된 N구역에서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와 시제품 전시회가 열렸으며, 대학 주요 사업단의 성과 전시와 기업홍보관이 운영됐다.
자연과학관 세심호 부근의 O구역에서는 앵커사업단의 3대 특성화 분야인 반도체·디스플레이, 미래자동차, 바이오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물리치료학과·식품공학과·화장품과학과의 전공 체험과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홀로그램 콘텐츠를 통해 관련 기술을 접했다.
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정주 인재양성과 산업 혁신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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