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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모종부터 수확까지” 농어촌 일손돕기

봄부터 세 계절에 걸쳐 농촌일손돕기
대학 ESG 경영 실천과 상생 방점

조선교 기자

조선교 기자

  • 승인 2026-11-04 16:16
농어촌 봉사활동 현장 사
한국영상대학교 교직원들이 농어촌일손돕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학 제공)
한국영상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세종 소재 농장에서 농어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학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영상대는 올해 봄·여름·가을에 걸쳐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하고 있다.

봄에는 1차 모종 작업, 여름에는 2차 양파 작업에 참여했으며, 이번 가을에는 3차 배추 수확으로 나눔을 이어갔다.



사회봉사단은 세종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활동을 준비하고, 교직원들이 지역 농가의 일손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유주현 한국영상대 총장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교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ESG 경영과 지역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지역의 자원봉사 전문기관인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협력해 대학 구성원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기회가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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