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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무극초 임휘윤, '음성의 책 독후감 공모전' 최우수

'비밀의 무게' 감상에 엄마 몰래 라면 먹은 경험 담아 수상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11-04 16:28
[회전](무극초등학교)독후감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1)
임휘윤 학생 독후감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사진.(사진=음성교육지원청 제공)
음성 무극초등학교 임휘윤(4학년) 학생이 엄마 몰래 라면을 먹었던 자신의 비밀을 책과 연결해 풀어낸 독후감으로 초등부 최우수상을 받았다.

임 학생이 읽은 책은 올해 '음성의 책'인 '비밀의 무게'다. 독서 후 떠오른 개인적인 경험을 감상에 담아 자신만의 시선으로 표현했다.

음성군이 주최한 '2026년 음성의 책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은 3일 음성군청에서 열렸다.

임 학생은 "책을 읽고 떠오른 생각을 평소 부모님과 나눠온 것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우순 교장은 충북교육청과 학교에서 실시하는 '언제나 책봄'에 참여한 임 학생이 학교에서 읽은 책을 일상과 연결한 점을 뜻깊게 평가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책을 읽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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