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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 경영학과 오희재, 제63회 세무사 시험 최종 합격

2025년 1차 이어 올해 2차 통과…전공 공부·시험 준비 병행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11-04 16:36
경영학과 오희재 학생 증명사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경영학과 오희재 학생이 전공 수업에서 쌓은 경영·회계 지식을 바탕으로 세무사 시험의 최종 관문을 넘었다.

한국교통대는 오희재(2027년 2월 졸업예정·사진) 학생이 '2026년도 제63회 세무사 제2차 시험'을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오 학생은 2025년 제1차 시험에 합격한 데 이어 올해 최종 관문도 넘어섰다.

2019학년도에 경영학과에 입학한 그는 성실한 학교생활과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전공 지식을 쌓았다. 경영·회계 분야를 공부하면서 세무사를 진로로 정한 뒤에는 대학 수업과 자격시험 준비에 꾸준히 힘을 쏟았다.



이번 합격은 대학에서 익힌 전공지식을 국가전문자격 취득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전문직 진출을 준비하는 경영학과 재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와 자기주도적 학습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사례로 평가된다.

곽수환 경영학과장은 "오 학생의 합격은 재학생들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등 전문자격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목표를 이루도록 꾸준히 지도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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