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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복지급여 부정수급 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직원 교육·부정 지급액 환수 성과 인정
부산 16개 구·군 대상 종합평가서 성과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1-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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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관계자들이 4일 부산시 주관 '2026년 구·군 부정수급 예방·관리 업무 평가' 우수상 수상을 기념하며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북구 제공)
부산 북구가 복지급여의 부정한 수령을 막기 위한 직원 교육과 지급액 환수, 주민 신고체계 운영 등을 인정받아 부산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북구는 부산시가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관리 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평가에서는 부정수급을 사전에 막기 위한 자체 교육 실적과 환수율, 신고 접수 및 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북구는 직원별 업무 특성을 고려한 교육을 실시하고, 부정 지급 사례가 확인되면 발생 원인을 분석해 환수 절차를 진행해 왔다.



주민들이 의심 사례를 알릴 수 있도록 신고 창구도 상시 운영했다. 관련 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며 부적절한 급여 지급을 예방하기 위한 협력체계도 마련했다.

이러한 활동은 평가 전반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 데 영향을 미쳤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복지재원이 필요한 주민에게 올바르게 사용되도록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급여 지급의 적정성을 살피고 주민 신뢰를 높이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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