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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구 관계자들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특별상을 받은 뒤 상장과 수상 기념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동구 제공) |
동구는 지난달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성과공유회'에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계획의 충실성과 실행 과정, 목표 달성 정도 등을 심사했다. 평가는 6개 분야 20개 지표를 활용한 서면·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우수 지자체 44곳이 선정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요구를 고려해 마련하는 중기 계획이다.
동구는 이를 바탕으로 연도별 실행 과제를 정하고 사업 진행 결과를 확인해 왔다.
앞으로는 민간과 공공 부문의 협력,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복지사업을 보완할 방침이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 과정도 관리할 예정이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이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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