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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양읍 무료 체력단련실 인기…연간 1만여 명 이용

하루 평균 30여 명 발길…비용 부담 없는 생활체육 공간 호응
주민 건강관리·운동 습관 형성 지원…쾌적한 시설 운영에 주력

이정학 기자

이정학 기자

  • 승인 2026-11-05 06:26
보도 4) 단양읍 체력단련실 (2)
단양군 단양읍 CCTV통합관제센터 지하층에 마련된 무료 체력단련실에 러닝머신과 실내자전거 등 운동기구가 갖춰져 있다. (사진=단양군))
충북 단양군 단양읍에 마련된 무료 체력단련실이 주민들의 일상적인 운동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양읍 CCTV통합관제센터 지하층에 조성된 이 시설은 하루 평균 30여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연간 누적 이용객도 1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들이 별도의 이용료 없이 운동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체력관리를 할 수 있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운동시설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면서 주민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생활체육시설은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주민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 기반시설이라는 점에서도 중요하다. 접근성이 높고 이용 부담이 적을수록 일상적인 운동 참여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양읍 체력단련실 역시 꾸준한 이용 실적을 바탕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체육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찾는 만큼 운동기구의 안전관리와 시설 청결 유지 등 쾌적한 이용 환경을 확보하는 일도 중요해지고 있다.



손명성 단양읍장는 "체력단련실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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