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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행사장_안전점검_모습 예산군 제공 |
예산군은 올해 관내에서 열린 축제와 각종 행사 23건에 대해 안전점검을 마쳤으며, 오는 11월 7일 열리는 지역 행사 3건도 추가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에는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와 제23회 예산사과축제,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 등이 포함됐다.
앞으로 점검할 행사는 2026년 의좋은 형제 축제, 제4회 예산쪽파축제, 제23회 예산사과와인페스티벌이다.
축제 현장은 짧은 시간에 많은 방문객이 집중되고 임시 무대와 시설물이 설치되는 특성상 사전에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관람객 이동 동선과 주차 공간, 임시 전기·가스시설 등은 행사 운영 과정에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다.
이에 군은 자체 점검에 그치지 않고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확인을 진행했다.
예산경찰서와 예산소방서를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해 분야별 안전관리 상태를 살폈다.
중점 점검 사항은 가설건축물과 각종 구조물의 설치 상태, 교통 통제 및 주차 관리, 전기·가스시설의 적정성, 구조·구급 대응계획 수립 여부, 안전관리 인력 배치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안전 우려 사항은 행사 개최 전에 바로잡도록 조치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가능성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
축제 안전관리는 행사 당일의 질서 유지뿐 아니라 사전 위험요소 제거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확보가 핵심이다.
이에 따라 행사 주최 측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제와 행사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추진해 예산군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은 남은 축제 일정에 대해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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