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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4일 서산문화복지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AI 활용 실무교육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는 4일 서산문화복지센터 대공연장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돌봄과 대면 서비스 업무 비중이 높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문서 작성 등 각종 행정업무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비영리마케팅연구소 김근태 대표가 맡았으며,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장기요양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실무 적용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행정업무 효율화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해 교육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디지털 업무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행정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어르신 돌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장기요양 현장의 수요와 변화하는 업무 환경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권범진 서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의 행정업무 부담을 덜고 어르신 돌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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