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2015년부터 AI·소프트웨어(SW) 분야의 품질과 신뢰성·안전 확보, 산업 진흥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되고 있다.
이 의원은 6월 AI를 이용한 인사 결정의 투명성과 근로자 권리 보호를 강화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안은 근로자가 노동영역 AI 시스템을 활용한 사용자의 의사결정에 대해 설명을 요구하고, 해고 등 불리한 처우에 대해서는 사람이 독립적으로 재검토해 줄 것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10월에는 AI 등 디지털 기술로 산업재해 위험을 예측하는 체계의 개발·운영을 골자로 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예측 체계를 산업재해 예방 활동의 보조·지원 대상 선정에 활용하고, 이에 필요한 지원 근거를 마련해 산업현장 안전 수준을 높이려는 취지다. 이 같은 법안 발의와 국정감사 등 의정활동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꼽혔다.
이 의원은 "수상은 AI·SW 산업 발전과 신뢰성·안전 확보에 힘쓰라는 격려"라며 "기술 발전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