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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지역자활센터, 충남 자활한마당서 기관·참여자 표창 수상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11-03 07:27
2.제22회_자활한마당_행사_참여_모습
제22회_자활한마당_행사_참여_모습 예산군 제공
예산지역자활센터가 충남지역 자활사업 활성화와 참여 주민의 자립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자활사업에 참여한 주민도 표창을 수상하며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예산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22회 자활한마당에 참여자들과 함께 참석해 지역별 자활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시군 자활근로사업단이 직접 생산하거나 판매하는 제품을 소개하고, 자활사업의 취지와 활동 내용을 알리는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예산지역자활센터는 예산 호두와 커피 사업단, 다회용기 세척사업단인 푸른약속 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추진 중인 자활사업과 참여 주민들의 기술 및 사업 활동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자활사업은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 역량을 키워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단별 생산·판매 활동은 참여자들이 실제 업무 경험을 쌓고 사회·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일터와 일상생활을 반복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산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참여 주민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일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얻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활사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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