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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식_개선교육_현장 예산군 제공 |
군은 군청 추사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를 개인의 신체적 특성이나 제약만으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문강사인 신홍윤 강사가 맡았다.
신 강사는 장애인과 함께 근무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직장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배려와 소통 방법을 설명했다.
특히 장애 유형에 따라 필요한 지원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짚고, 도움을 제공할 때는 상대방의 의사와 상황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애인식 개선은 단순히 장애 유형과 특성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업무 환경과 의사소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살피고, 당사자의 의견을 존중하는 조직 차원의 실천이 뒷받침돼야 한다.
또한 업무 수행 과정에서 적절한 편의와 배려가 제공되면 장애인 직원의 업무 참여 기회를 넓히고 조직 구성원 간 협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장애에 대한 이해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일상에서 작은 배려를 실천하는 데서 출발한다"며"직원 교육을 지속해 상호 존중과 배려가 정착된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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