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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노인회,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강화 현장 간담회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11-0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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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노인회가 2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강화 현장 간담회를 열고 있다.(사진=고창군지회 제공)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가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안전교육에 나섰다.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회장 이공진)는 지난 2일 공익형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사업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사회 안전 지킴이와 게이트볼장 관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근무 현장에서 지켜야 할 유의사항과 안전수칙을 함께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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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노인회가 2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강화 현장 간담회를 열고 있다.(사진=고창군지회 제공)
특히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요령을 안내했다.



이어 고창경찰서 교통관리계의 협조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해 횡단보도 안전하게 이용하기, 도로 보행 시 주의사항 등 일상생활과 일자리 활동에 필요한 교통안전 수칙을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서로 배려하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공진 지회장은"노인 일자리는 경제적으로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는 소중한 사업인 만큼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통안전과 일자리 활동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서로 배려하면서 보람 있는 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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