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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낙현 단양부군수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확산을 위한 SNS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독려하고 있다.(사진=단양군) |
충북 단양군이 이러한 가치소비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움직임에 동참했다.
최낙현 단양부군수는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가치소비 문화 확산 SNS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 실천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증장애인이 직접 생산한 제품의 소비를 촉진하고, 공공기관의 구매 참여를 확대해 장애인 고용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최 부군수는 캠페인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가치소비의 필요성을 알렸으며, 충청북도의회 문석구 사무처장과 충주시 김진형 부시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
중증장애인생산품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구매가 늘어날수록 생산활동과 고용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공공기관의 우선구매는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장애인생산품의 판로를 넓히는 중요한 수단이다.
이에 따라 단양군도 일상적인 물품 구매 과정에서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공부문의 구매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최 부군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는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의미 있는 소비"라며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가치소비가 실질적인 장애인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홍보뿐 아니라 구매 가능한 제품 발굴과 지속적인 판로 확보가 중요하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이 공공기관의 구매 관행을 바꾸고 지역사회 전반에 장애인생산품 소비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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