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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 임업인의 날 참석…산림산업 육성 지원 강조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11-03 08:51
’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제공=박순범 의원 사무실)
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사진)이 임업인들의 소득 안정과 산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박 부의장은 2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경상북도 임업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임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림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밝혔다.

경북도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임업인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숲에서 시작된 오늘, 미래의 숲으로'를 주제로 산림소득 발전 유공자 표창과 기념식, 산림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지역 특화 임산물의 생산·가공·체험·관광 연계, 산림경영 규모화, 청년층의 산촌 정착 기반 마련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박 부의장은 "산림의 가치는 숲을 지켜온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과 더 나은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임업이 경쟁력 있는 지역산업으로 성장하고 청년들이 산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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