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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12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최근 고조되는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응해, 시민 스스로 주도적인 재무 리스크를 관리하고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가구의 특성과 생애주기를 면밀히 반영해 과정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인 이번 프로그램은, 우선 20세~39세 청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독립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는 '혼자 하는 재무설계'가 마련됐다. 또한, 신혼 및 예비·중년 부부를 대상으로 투명한 소통을 토대로 흔들림 없는 공동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는 '부부가 함께하는 재무설계' 과정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해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고 건전한 가족 재무문화를 형성하는 실습 중심의 '가족이 함께 만드는 재무설계' 과정도 운영된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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