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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물리치료학과, 장애인 선수 건강관리 지원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11-03 09:22
선수관리담당 물리치료 봉사활동 2
나사렛대는 물리치료학과 이창렬 교수와 재학생 29명이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천안시 일원에서 열린 '제32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에 참여해 선수 건강관리와 경기장 이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사진=나사렛대 제공)
나사렛대는 물리치료학과 이창렬 교수와 재학생 29명이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천안시 일원에서 열린 '제32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에 참여해 선수 건강관리와 경기장 이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물리치료 전공 학생들은 현장 지원에 참여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장애인 선수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왔다.

론볼, 보치아, 파크골프, 슐런, e스포츠 등 5개 종목 경기장에서 테이핑과 스트레칭, 마사지 등을 지원하며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경기 준비를 함께 했다.

아울러 학생들은 장애인 특장차에 동승해 선수들의 경기장 이동을 돕고, 각 경기장을 순회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창렬 교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스포츠 현장에 물리치료사 배치가 의무화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운동하고, 스포츠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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