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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2026 공주 올해의 작가전’ 배상아展 개최

11월 8일까지 아트센터 고마 전시실2…‘낯선 공간의 문법’ 주제로 작품세계 조명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11-03 09:59
올해의작가전 개막식_배상아
공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와 지역 문화예술인 등이 지난 10월 29일 열린 '2026 공주 올해의 작가전'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공주문화관광재단 제공)


지역 중견작가 배상아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2026 공주 올해의 작가전'이 관람객을 맞는다.

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은 오는 11월 8일까지 아트센터 고마 전시실2에서 배상아 작가의 개인전 '낯선 공간의 문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9일 열린 개막식에는 공주시 관계자와 지역 문화예술인, 시민 등이 참석했다.



'공주 올해의 작가전'은 지역에서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온 중견작가를 선정·지원하는 기획초대전이다.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대작가인 배상아는 독창적인 시선과 예술적 탐구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 왔다. 꾸준한 창작활동을 통해 공주지역 미술계 발전과 예술적 다양성 확대에도 기여해 왔다.

전시 '낯선 공간의 문법'은 공간과 기억, 존재의 흔적에 관한 작가의 사유를 작품으로 풀어냈다. 관람객들은 익숙한 일상의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배상아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아트센터 고마 전시실2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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