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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학교의 업무 담당자 135명을 대상으로 '2026 자해, 자살 예방 및 위기 대응 연수'를 실시했다.(사진=천안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연수는 학생 자해·자살 등 위기 사안 발생 시 학교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업무담당자의 현장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과 학교 구성원의 심리적 안정 및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의 주요 내용은 '위기 학생 초기상담 가이드'를 활용한 위기 학생 및 보호자 상담 방법과 '한눈에 보는 학생 자해·자살 대응 흐름도'를 통한 단계별 대응 절차와 지원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차덕환 교육장은 "학생 자해·자살 등 위기 사안은 학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과 전문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아 학교 공동체가 함께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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