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천안시

한기대, 개교 35주년 기념 한국어·영어 말하기 대회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11-03 10:46
02_보도자료사진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2일 교내 다담미래학습관 하이브리드 스카이홀에서 개교 35주년 기념 '2026학년도 한국어·영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사진=한기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2일 교내 다담미래학습관 하이브리드 스카이홀에서 개교 35주년 기념 '2026학년도 한국어·영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내·외국인 학생들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며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어와 영어 두 부문을 통틀어 가장 우수한 발표를 선보인 우즈베키스탄 출신 라이호나 학생(글로벌인재학부 26학번)이 대상을 차지했다.

라이호나 학생은 "오늘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 솔직히 대상까지 받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는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에서 경험한 성장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과 나눌 수 있어 기뻤고, 앞으로도 한국어를 더욱 열심히 공부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