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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정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과 의용소방대원 등이 김장김치를 담은 뒤 지역 저소득 가구에게 전하기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불정면사무소 제공) |
아람골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성무)이 3일 괴산군청을 방문해 지역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바라며 장학금 300만 원을 괴산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콩 채종포 작목반(대표 김영애)도 같은 마음을 담아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평소 지역 농업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써 온 두 단체의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돕고 그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것이다.
장학회는 이날 기탁받은 장학금을 양 단체의 뜻에 따라 지역의 학생들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수안보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인준)은 이날 연풍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게 전해달라며 겨울 이불 10개를 기부했다.
매년 이불, 전기매트 등을 지원하는 수안보신협의 이날 기부는 겨울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 등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것이다.
연풍면은 이날 전달받은 물품을 신협의 뜻에 따라 추워지는 날씨에 꼭 필요한 분들을 찾아 전해드릴 계획이다.
쌀쌀해진 날씨 속 괴산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청안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종이)는 이날 면사무소 광장에서 새마을부녀회 김영인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함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정성껏 800kg의 김장김치를 담아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 80가구를 찾아 가구별 10kg씩 전해드리며 건강한 겨울 보내길 바랬다.
앞서 10월 30일에는 불정면 적십자봉사회(회장 박경자)가 겨울철 김장 준비가 어려운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다.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이날 1000kg의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가 10kg씩 100개로 포장했다.
이후 불정면 의용소방대원들이 나서 독거노인 등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를 일일이 찾아 전해드려 지역사회 따스한 온정이 더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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