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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대산읍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캘리그라피를 배운 주민들이 작품 전시회 '글꽃향기전'을 마련해 11월 2일부터 6일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사진=대산읍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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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대산읍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캘리그라피를 배운 주민들이 작품 전시회 '글꽃향기전'을 마련해 11월 2일부터 6일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사진=대산읍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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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대산읍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캘리그라피를 배운 주민들이 작품 전시회 '글꽃향기전'을 마련해 11월 2일부터 6일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사진=대산읍 제공) |
서산시 대산읍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캘리그라피를 배운 주민들이 작품 전시회 '글꽃향기전'을 마련해 11월 2일부터 6일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대산읍 주민자치 프로그램에서 시작된 배움이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져 전시라는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캘리그라피 수강생 16명 가운데 동아리 '글꽃향기' 회원들이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실력을 쌓았고, 이를 주민들과 나누기 위해 전시회를 기획했다.
전시에는 강사를 포함한 10명이 참여해 글과 그림을 조화롭게 표현한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글꽃향기' 동아리가 서산문화원의 '2026 주민체감형 생활문화비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행정복지센터 전시에 이어 11월 10일부터 26일까지는 대산읍 커뮤니티센터에서도 작품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익힌 문화예술 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생활문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만 대산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에서 시작한 배움이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지고, 이렇게 전시회까지 열게 돼 뜻깊다"며 "이번 전시회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화 대산읍장은 "전시 작품 덕분에 삭막했던 사무실이 한층 환해졌다"며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함께 나누고,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방문객들도 생활문화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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