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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증평 좌구산서 전국 산악자전거대회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11-03 11:07
25년 증평인삼 산악자전거대회(1)
2025년 열린 증평인삼 산악자전거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출발 모습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8일 좌구산 일원에서 2026 증평인삼 전국 산악자전거대회를 연다.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충북도·증평군 자전거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350여 명이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연령대에 따라 남자 6개 부문, 여자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번외 경기로 전기자전거(e바이크) 부문도 운영된다.

코스는 율리휴양촌에서 출발해 삼기저수지, 좌구산 산악자전거 임도를 거쳐 좌구산 구름다리 결승점까지 총 28km 구간이다.



올해는 2025년 대회보다 임도 구간이 약 3km 늘어나 참가 선수들이 한층 길어진 코스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군은 이번 대회 코스가 지난 1년간 정비한 임도도 활용되면서 참가 선수들이 경기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올해 코스를 길고 보다 재미있게 구성했다"며"대회 시 선수 모두가 안전에 유의하며 마음껏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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