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명이 지난 10월 27일부터 3박 4일간 일본 도쿄 일원에서 첨단 과학기술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미래 역량을 강화하는 ‘미래인재 해외체험 수학여행’을 실시했습니다.
학생들은 도쿄대학교와 산업과학관 등을 방문해 진로를 탐색하고, 모둠별 협력 탐방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소통 역량 및 공동체 가치를 자발적으로 터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교 측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추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체험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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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고등학교(교장 박양훈) 2학년 학생 32명이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쿄 일원에서 진행된 ‘미래인재 해외체험 수학여행’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사진=강경고등학교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교과서에서 접한 지식을 현장에 직접 적용하고, 타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다가올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치바현립 산업과학관과 명문 도쿄대학교를 찾아 첨단 과학기술의 흐름을 파악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맞춘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통의 호흡이 숨 쉬는 아사쿠사 센소지와 나카미세 도오리를 비롯해 현대 도시문화의 중심지인 오다이바, 아키하바라 일대를 돌아보며 일본의 다채로운 면모를 체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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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측은 이번 해외 체험이 학생들이 낯선 환경 속에서 자율 규범을 준수하고, 포용적 태도로 세상과 소통하는 ‘세계시민’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추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사진=강경고등학교 제공) |
수학여행에 참여한 2학년 김형주 학생은 “현지 문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한 것만으로도 가슴 뛰는 경험이었지만, 친구들과 다채로운 생각을 교유하며 탐방을 이어간 시간이 무엇보다 뜻깊었다”며, “특히 도쿄대를 둘러보며 앞으로의 진로를 한층 구체적으로 고민하게 됐고, 그룹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배려의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소회를 전했다.
학교 측은 이번 해외 체험이 학생들이 낯선 환경 속에서 자율 규범을 준수하고, 포용적 태도로 세상과 소통하는 ‘세계시민’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추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박양훈 교장은 “이번 도쿄 체험학습이 단순한 관광에 그치지 않고, 진로 탐색과 글로벌 문화 수용성, 그리고 상생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체득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체험형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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