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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인삼연구회의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평가 발표 모습.(사진=금산군 제공) |
국내 육성 인삼 품종 '금선'의 보급과 고품질 생산 기반 구축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평가다.
이번 경진대회는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의 우수 농산물 생산단지를 대상으로 품질관리, 생산·출하 실적, 기술 보급, 확산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상은 11월 말 농촌진흥청 기술보급사업 종합 평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금성인삼연구회는 2017년 결성된 생산자단체로 현재 17개 농가가 31.6ha에서 인삼을 재배하고 있다.
특히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국내 육성 품종 '금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품질 좋은 인삼 생산에 힘써왔다.
또 인삼뿌리썩음병 조기진단 기술과 토양소독 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는 등 과학적인 재배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약 110.8t의 인삼을 생산하고 19억9000여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등급에서도 전체 출하량의 85%가 특상으로 평가됐다.
최성훈 대표는 "이번 성과는 회원 농가들이 고품질 인삼 생산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배기술 향상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금산인삼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군농기센터 관계자는 "금산인삼의 우수한 품질과 재배기술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육성 품종 보급과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해 금산인삼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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