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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인삼고을봉사반, 2026년도 봉사활동 마무리

0개 마을 주민 1345명에 8개 분야 서비스 제공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11-03 11:42
금산군인삼고을봉사반, 봉사활동 마무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조용한 헌신으로 지역을 빛낸 인삼고을봉사반이 올해 활동을 마쳤다.

금산군은 인삼고을봉사반이 2일 금성면 양전2리 마을봉사를 끝으로 올해 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8월 28일 추부면 장대1리를 시작으로 활동에 나선 인삼고을봉사반은 10개 마을 봉사활동을 통해 총 1345명의 주민에게 구강·한방 진료, 치매안심 상담, 정신건강 심리 상담, 농기계 수리, 복지 상담, 이·미용·이혈, 취약 가구 청소 등 8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여기에는 대한적십자사 금산군협의회, 금산이혈봉사회, 이·미용봉사단, 금산군청 주민복지과, 금산군보건소, 금산군치매안심센터,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등 기관 단체가 참여했다.



특히 대한적십자사 금산군협의회 회원들은 봉사활동을 진행한 각 읍면에서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 한 곳을 선정해 집 안팎 청소와 마을환경 정비를 도왔다.

금산군인삼고을봉사반은 2005년부터 20여 년간 운영해 온 금산군 대표 민관협력 사업이다.

교통이 불편한 지역과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내년에도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금산군인삼고을봉사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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