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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대 간호학과 재학생들이 국립소방병원에서 현장 중심 간호직무 탐색 프로그램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극동대 제공) |
극동대는 간호학과 3학년 학생 21명과 구본진 의료보건과학대학장, 안지원 간호학과장(앵커사업 과제책임자)이 10월 30일 국립소방병원에서 열린 '현장 중심 간호직무 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병원 관계자로부터 설립 목적과 주요 기능, 운영체계를 설명받은 뒤 응급실과 고압산소치료실 등 주요 의료시설을 견학했다.
특히 응급의료·특수치료 분야의 진료환경과 의료시스템을 확인하며 임상현장에서 간호사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전문성을 이해했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의 체계적인 운영과 전문 의료인력 간 협력의 중요성을 접하고, 다양한 간호직무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와 직무 분야를 구체적으로 탐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앵커사업의 하나로,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간호직무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과 실무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의 건강관리와 전문 진료를 지원하고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공공의료기관이다.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에 맞춘 특수진료와 응급의료 등 전문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지원 간호학과장은 "현장 경험이 간호직무 이해와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앵커사업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현장 교육을 확대하고 전문 간호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극동대 간호학과는 앵커사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공역량과 진로개발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전문간호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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