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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녹촌IC 일대 '농어촌로 102호선 확장 추진'

녹촌IC~녹촌교 구간 왕복 2차로→4차로 2029년 준공 목표

김호영 기자

김호영 기자

  • 승인 2026-11-03 14:51
남양주시, 녹촌IC  일대 농어촌도로 102호선 확장 추진
남양주시가 화도읍 녹촌IC 일대 '농어촌도로 102호선(녹촌~창현) 도로 확장공사'를 추진한다.(사진=남양주시 제공)
경기 남양주시(시장 최현덕)가 화도읍 녹촌IC 일대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도로망의 연결성을 높이기 위해 '농어촌도로 102호선(녹촌~창현) 도로 확장공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화도읍 녹촌IC 일대는 상습적인 교통정체로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온 지역이다. 특히 올해 11월 말 녹촌IC 국도 병목지점 개량사업이 완료되더라도 인근 연결도로의 교통량 증가로 정체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사업 구간은 녹촌IC부터 녹촌교까지 약 1km로, 기존 왕복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한다. 사업비는 174억 원이며, 2027년 보상완료를 거쳐 2029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사업에 편입되는 토지는 국. 공유지를 포함해 총 192필지, 2만 9,583㎡다.

시는 11월부터 12월까지 편입 토지와 지장물 등에 대한 기본조사와 보상계획 공고를 진행하고, 이후 감정평가를 거쳐 2027년부터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과 손실 보상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양주=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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