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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자원순환시설 민간투자사업이 심의통과됨에 따라 왕숙신도시 기반시설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사진=남양주시 제공) |
자원순환시설 민간투자사업은 남양주시 이패동 일원에 사업비 2천433억 원을 투입해 폐기물 처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민간사업자와 손익을 공유하는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 방식으로 추진되며, 건설기간은 48개월, 운영기간은 20년이다.
해당 시설은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하루 440톤(음식물류 폐기물 210톤. 하수슬러지 230톤), 재활용품 처리시설 하루 100톤, 대형폐기물 처리시설 하루 100톤 등 총 하루 640톤 규모다.
시는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에서 생산된 바이오가스를 수소생산시설에 공급해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폐기물처리와 에너지생산을 연계하는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남양주=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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