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
  • 뉴스

"함께 만드는 여성 친화 일터... 지역 기업과 머리 맞대다"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체HR담당자협력망 회의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11-03 16:00
기업체HR담당자 협력망 회의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서금순. 이하 대전새일센터)는 11월 3일 오후 2시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여성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업체 HR 담당자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새일센터 제공
"함께 만드는 여성 친화 일터... 지역 기업과 머리 맞대다."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서금순. 이하 대전새일센터)는 11월 3일 오후 2시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여성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업체 HR 담당자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여성들의 일자리와 여성 친화적 기업 문화 확산을 위해 더블유여성병원, ㈜스몰랩, (유)충무타올, 케이엠손해사정 중부권심사본부, 맘모스 정형외과병원 등 5개 기업 이사와 실무자들과 대전새일센터 서금순 센터장 등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각 기업들은 여성 인력 채용 현황과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제도적·문화적 환경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여성 인력의 안정적인 채용과 장기 근속을 돕는 직장 적응 지원 프로그램, 기업 내 여성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대전새일센터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서금순 대전새일센터 센터장은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며 "이번 협력망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기업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여성 구직자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직장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금순 센터장은 또 “저희 대전새일센터는 지역 내 여성친화기업 발굴과 선정을 위해 현장 실사와 컨설팅을 추진 중”이라며, “오는 11월 11일 대전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위한 심사가 진행된다”고 안내했다. 서 센터장은 “선정된 기업에는 현판 제작 배부와 양성평등 교육 강사 지원 등이 제공된다”며, “향후 대전 지역 내 여성 인재 육성과 일·생활 균형 직장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 센터장은 “저희 대전새일센터는 경력 보유 여성들을 대상으로 구직 상담과 일자리 안내 등을 지원하고 있다”며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지하철 용문역 4번 출구 앞, 도산회관 5층)에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또는(https://www.djjob.or.kr) 전화(042-524-4181)를 통해 안내 받으시면 된다고 소개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